2014. 2. 15 . 동호인 임원 체육회 관계인사 관중 등 1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두호동 프라임 체육관 링에서 개최된
세계전통 호국무예 경북본부 포항시 생활체육 복싱 킥복싱연합회 주체선수
2014 포항시 생활체육 복싱 킥복싱 대회에서
본부 포항권투 킥복싱 체육관 소속 초등 여성 등 각 클럽에서 선수 14명, 시범선수 4명 출전하여
1위 초등부 김균하, 여성부 김자현, 고등부 김경록 외 5명, 2위 중등부 김도현 외 6명 참가
14명 전원 1위와 2위를 차지
8명이 출전한 연일 거성, 10명이 출전한 두호 프라임을 물리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하여
32년 전통, 대한민국 최고 복싱 킥복싱 클럽을 가진 체육관의 면모를 다시한번 과시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출국을 20일 앞둔 권혁 챔피언과 권구현사범, 킥복싱 챔피언 최진수 사범의 수준높은
미트치기와 쉐도우 복싱은 모두를 매료시켰으며,
포토 타임에는 권혁 챔피언 인기 폭발하며 어린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성공적 대회를 위해 도움주신 권부성 중앙총재님 외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계전통 호국무예 경북본부장 제 해 철 올림